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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상공인에 1200억 1년 무이자 특례보증 시행
- 기사입력
- 2021-08-31 오전 08:05
- 최종수정
- 2021-08-31 오전 08:05
- 조회수
- 756
대전시는 내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00억원 규모,
각각 3천만원 이내
1년 무이자 특례보증대출을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자치구와
국민은행, 하나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가 50억원, 5개 자치구가 10억원,
국민,하나은행이 11억원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1년 연장할 경우 1%의 이자 보전을 해주는
형태로 지원하며,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경험이 없는 최초 거래자와
온통대전, 대덕e로움 등
지역화폐 가맹사업자 등은
우대 지원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00억원 규모,
각각 3천만원 이내
1년 무이자 특례보증대출을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자치구와
국민은행, 하나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가 50억원, 5개 자치구가 10억원,
국민,하나은행이 11억원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1년 연장할 경우 1%의 이자 보전을 해주는
형태로 지원하며,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경험이 없는 최초 거래자와
온통대전, 대덕e로움 등
지역화폐 가맹사업자 등은
우대 지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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