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입시 공부에 첫발을 떼는 대한민국 학부모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여호원, 여호용의 '기적의 서울대 쌍둥이 공부법' 오늘의 책입니다.
저자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줄곧 혼자 공부했습니다.
일란성 쌍둥이로 똑같은 교육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공부 방식이 달랐는데요.
매일 각자 세우는 공부 계획이 달랐고, 효과가 나타나는 공부법, 잘하는 분야도 달랐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마다 다른 공부 기질에 따른 공부법과 계획을 실천해야 공부 효율이 극대화된다는 점을 깨달았는데요.
내 아이에게 맞춘 중장기 공부 지도를 만들어 공부 능률을 높이는 상세한 지침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더불어 대치동 학부모들에게 자주 듣는 학습에 관한 질문 등 모든 비결을 털어놓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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