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영동 곶감장터 매출이 18억 7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온라인 장터는 지난달 18일부터 19일 간 진행됐으며,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지난해의 약 12배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군은 이번 온라인 장터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5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했습니다. ======================== * 온라인 영동 곶감장터 매출 18억7천만 원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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