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집합금지와
제한명령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신청률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만8천618명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해
53.9%의 실적을 보였고,
태안군의 신청률이
78.5%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소상공인들이 재난지원금을
명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휴 이전에 모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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