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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이 발생한 당진의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가 또 추가됐습니다.
당진에선 확진된 한국육계육통
직원의 가족과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44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숙소가 있던 아파트
299세대에 전수조사가 진행됐지만,
아직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보령에선 5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서천과 천안 등에서도 각각 2명과 1명이
확진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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