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양산, 코로나 극복위해 지방세 대폭감면

기사입력
2021-02-04 오전 09:37
최종수정
2021-02-04 오전 09:37
조회수
109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양산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재산세와 주민세 등 지방세를 대폭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김일권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주거나 무상임대해주는 건물주에게 최대 75%까지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사업자와 식당, 공장 등에 대해서는 주민세를 50%까지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