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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심야 '드리프트' 난폭 운전자 3명 검거
- 기사입력
- 2021-02-04 오전 09:26
- 최종수정
- 2021-02-04 오전 09:26
- 조회수
- 107
지난해 12월 UBC가 보도한
울주군 온산읍의 도로에서
'드리프트'로 불리는 묘기
운전을 한 20대 운전자 3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동호회에서 만난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세 달 동안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난폭 운전을 해 도로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 안전 시설물
훼손에 따른 도로교통법 위반과 차량 개조로 인한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02/03 김예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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