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전기전자공학과
최은미 교수 연구팀이
5G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50배 빠른 6G를 상용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전파자원 데이터
전송량 예측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법은
6G 시대를 열 주파수 자원으로
떠오르는 테라헤르츠 주파수
영역까지 적용이 가능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전기전자
공학회의 무선 통신 매거진에
공개됐습니다.@@
-2021/02/03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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