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대상은
집단 급식소 11곳과
식품접객업소 6곳 등
모두 20곳으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고 대장균과
잔류염소 농도 등도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2/03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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