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ubc

ubc 울산방송) 일용직 플랜트 노동자, 코로나 지원서 소외'

기사입력
2021-02-04 오전 09:25
최종수정
2021-02-04 오전 09:25
조회수
11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오늘(3)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로 일감이 떨어져 고통받고 있는 일용직 플랜트 건설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정부와 울산지역 지자체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노동자 그리고 택시기사 등에 대한 지원대책에 집중하면서 일감이 떨어진 일용직 플랜트 건설 노동자들은 외면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난해 예정된 지역 내 설비 투자공사들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노동자들이 전남 여수와 충남 서산의 화학공장으로 떠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2/04 조윤호 작성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