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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나포' 선원들 석방 "당장 귀국은 어려워"

기사입력
2021-02-04 오전 09:11
최종수정
2021-02-04 오전 09:11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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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란 정부에 나포됐던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호의 선원 19명이 29일만에 풀려나게 됐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선장과 선박은 이란 정부가 주장하는 해양오염에 대한 조사를 마칠때까지 현지에 남아야 합니다. 선사는 선원들의 석방이 결정됐지만, 선박 관리 등의 이유로 당장 귀국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선원 이동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와 조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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