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닭가공업체 확진 이어져
코로나 연쇄 감염이 이어진 음성의 축산공판장과 충주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이 오늘(3)도 이어졌습니다. 음성군의 축산물공판장에서 일하는 진천군 거주 60대가 확진됐는데, 지난 1일 전수검사에서 판정 불가로 분류됐다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의 가족인 60대가 확진되면서, 이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는 41명이 됐습니다. 이밖에 청주에선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흥덕구 거주 30대와 10대 외국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음성 축산공판장·충주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 이어져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