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월석문화재단 강병중 이사장이 제42회 경남교육상을 수상했습니다.
강회장은 knn문화재단과 넥센월석문화재단을 통해 부산과 경남지역 학교 곳곳에
매년 15억 상당의 장학금을 꾸준히 지급하면서 젊은 인재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지역민 천백여명을 교육시켜 온
김민창 진주향토시민학교 교장과 민주적 학교 문화를 일궈낸 공로로 박양동 충무고등학교 교장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