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자원봉사자'들의 공무직전환과 관련해 경남도교육청이 선발 절차를
3단계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 발표된
지난 2017년 7월 이전부터 근무하고 있던 자원봉사자 163명은 면접 시험만으로 전환시키기로 했습니다.
그외 자원봉사자 171명에 대해서는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해 60%를 전담 인력으로 뽑고,
탈락한 40%은 가산점을 주고 일반 공개 경쟁을 거치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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