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c

전남도 토지 공유수면 매립 통해 288만㎡ 증가

기사입력
2021-01-30 오후 8:52
최종수정
2021-01-30 오후 8:52
조회수
8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영산강과 공유수면 매립 등을 통해 지난해 전남지역 토지가 288만 제곱미터 증가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영상강 주변 매립지와 해안가 신규등록, 여수 지방산단과 무안 오룡신도시 조성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전남지역 토지가 288만제곱미터, 축구장 403개 규모가 늘었습니다.

22개 시·군별 면적은 해남이 1,000제곱킬로미터가 넘어 가장 넓고 순천, 고흥, 화순, 보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