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확대 속 핵심 연구성과 집중 조명
로봇·바이오·AI 등 분야별 연구자 대거 선정
KAIST가 오늘(28) 대전 본원에서 한 해 연구 성과를 결산하는 '리서치데이'를 열고 전기및전자공학부 명현 교수를 연구대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습니다.
명 교수는 공간 AI 기반 로봇 자율 이동 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 적용해 온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주행 로봇과 보행 로봇, 드론 등으로 확장된 기술은 최근 창업을 통해 상용화 단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 교수는 수상 강연에서 '공간 AI 기반 로봇 자율 보행'을 주제로 기념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KAIST는 올해 연구상 부문 수상자를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했습니다. 항공우주공학과 한재흥 교수, 공학생물학대학원 조병관 교수, 전산학부 Joseph Searing 교수,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KAIST 대표 연구성과 10선'과 'ㅏ먄ㅅ 14대 미래선도기술'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습니다.
이광형 총장은 "리서치데이는 연구자들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연구 중심 혁신을 통해 글로벌 과학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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