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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올해 7번째

기사입력
2026-04-19 오전 09:32
최종수정
2026-04-19 오전 09:32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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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6시10분 신포 일대서 발사…합참 제원 분석 중
11일 만의 발사…트럼프 방중 앞두고 무력시위


북한이 19일 오전 6시10분께 탄도미사일 수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습니다.

발사 지점은 신포 일대입니다.

합참은 현재 비행 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입니다.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11일 만입니다.

지난 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쏜 바 있습니다.

그 전날인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비행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습니다.

북한은 올해 1월 4일과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입니다.

시점도 주목됩니다.

내달 중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예정된 상황에서 도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오를 수 있는 만큼, 이를 견제하려는 무력시위의 성격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무기 개발과의 연관성도 거론됩니다.

북한은 지난 6∼8일 '중요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시험발사하고 전자기무기체계 시험, 탄소섬유모의탄 살포 시험 등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사도 그 연장선일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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