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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발 인천행 민항기 운항…귀국 지원 위해 전세기 검토

기사입력
2026-03-06 오후 4:21
최종수정
2026-03-06 오후 9:31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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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로 현지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항공편 확보에 나섰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민항기 운항이 시작되는 가운데, 전세기 투입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UAE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민항기 운항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전날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에서 인천으로 직접 운항하는 민항기 운항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6일부터 항공편 운항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UAE에서 출발하는 인천행 민항기는 하루 한 차례 운항될 계획입니다. 정부는 민항기 운항과 함께 전세기 투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만 무스카트로 전세기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UAE 측이 대한항공 전세기를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계획을 UAE 왕복 운항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중동 지역에는 우리 국민 약 2만 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귀국을 희망하는 인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전세기를 투입해야 할 정도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지 대응 체계도 조정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만에 파견했던 신속대응팀을 UAE로 이동시키고 전세기 운영과 귀국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장기 체류자들과는 이미 연락망이 구축돼 있으며, 단기 여행객들과도 연락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전세기가 투입될 경우 탑승 우선순위 등 구체적인 귀국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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