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약 중에 가장 강력한 약은 말이라고 하죠. 이제 스피치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 됐는데요.
정병태 작가가 말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흔드는 기술을 펼쳐보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기술' 오늘의 책입니다.
때로는 말 한마디가 역사를 바꾸고, 또 말 자체가 역사가 되기도 하죠.
수많은 이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되는 오바마와 스티브 잡스의 연설에는 '학습된 스피치'의 힘이 녹아있는데요.
소통과 인문학 전공자로 교수와 기자, 또 강연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저자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흔드는 기술을 펼쳐보입니다.
말하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전문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목소리와 메시지 구성·제스처까지!! 말하기 기술의 체계적인 학습법과 훈련을 제시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 기술'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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