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밤 9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대전터널 인근에서
세종의 한 육군 부대
A 부사관이
면허 취소,만취 상태로
앞서가는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오는 31일까지
전 군에 휴가와 외출 통제 지침을 내렸지만,
A부사관은 숙소에서 술을 마신 뒤
렌터카를 몰고 부대를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경찰에서 사건이 넘어오는대로
A 부사관을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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