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박물관 인근에
추진하다 무산된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는 손종학 시의회 부의장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산업기술문화공간 연구
사업으로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서 국립산업박물관
건립 계획이 산자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과
운영계획 등이 부족해 두 차례 부결됐다며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1/27 이영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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