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집합금지 수칙을 어기고 도박하다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제천시의회 이성진 의원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 의원은 사과문에서 '불미스런 문제로 시민에게 실망을 끼친 점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윤리위원회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 * 이성진 제천시의원 '방역수칙 어기고 도박, 진심으로 송구' *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