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인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사업이 여수에서 시작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자부와 전남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한 광양만권 산단을 석유화학 기반의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은 지능형 안전 통합관제센터와 복합문화커뮤니티, 에너지 자립화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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