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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씨월드 개장 이후 돌고래 10마리 폐사

기사입력
2021-01-27 오후 8:48
최종수정
2021-01-27 오후 8:48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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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체험시설인 거제 씨월드에서 또 돌고래가 폐사해 개장 이후 6년 동안 10마리가 폐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거제 씨월드는 개장 초반부터 좁은 수조와 사람 손이 닿는 체험과 관련해 동물 학대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으며 거제 씨월드측은 이번 폐사에 대해 공식입장은 없으며 체험프로그램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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