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공격수
안드레아 콤파뇨가 6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콤파뇨는 6월에 열린
19라운드 수원FC전에서 동점골,
21라운드 김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해,
김천 이승원과 광주 아사니 등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전북은 지난 4월과 5월 전진우에 이어
6월에 콤파뇨까지 세 달 연속
이 달의 선수를 배출하게 됐습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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