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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로 승부…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 본선 301명 진출
- 기사입력
- 2025-06-25 오후 1:33
- 최종수정
- 2025-06-25 오후 1:33
- 조회수
- 6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지역대회가 모두 마무리되고, 전국대회 본선에 총 301명의 학생들이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1979년 시작돼 46회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 1,365명의 학생들께서 참가했습니다. 지역대회를 거쳐 초등학생 158명, 중학생 79명, 고등학생 64명 등 총 301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해 각자 한 작품씩 출품합니다.
전국대회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서면심사가 진행되며, 8월 12일에는 면담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모든 참가 작품은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 전시되며, 일반 관람도 가능합니다.
수상작은 8월 28일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을 통해 발표됩니다.
TJB 대전방송
1979년 시작돼 46회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 1,365명의 학생들께서 참가했습니다. 지역대회를 거쳐 초등학생 158명, 중학생 79명, 고등학생 64명 등 총 301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해 각자 한 작품씩 출품합니다.
전국대회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서면심사가 진행되며, 8월 12일에는 면담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모든 참가 작품은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 전시되며, 일반 관람도 가능합니다.
수상작은 8월 28일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을 통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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