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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대통령-여야 회동, 당연한 수순…시기 조율 중”
- 기사입력
- 2025-06-19 오후 3:13
- 최종수정
- 2025-06-19 오후 3:13
- 조회수
- 6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원내지도부와의 회동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은 "시기를 조율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여야는 당연히 만나야 할 대" 이라며, "전 정부와는 달리 시기 조율이 끝나면 회동에는 문제가 없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대통령실 참모들과 면담한 뒤, "대통령이 여야 정치 회복을 위해 오찬 자리를 제안했다" 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회동 시점에 대해, 이 대통령의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이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여야는 당연히 만나야 할 대" 이라며, "전 정부와는 달리 시기 조율이 끝나면 회동에는 문제가 없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대통령실 참모들과 면담한 뒤, "대통령이 여야 정치 회복을 위해 오찬 자리를 제안했다" 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회동 시점에 대해, 이 대통령의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이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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