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힘써줄 것을 건의
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권 시절인 지난 3년 동안
지방 재정 교부금이 크게 감소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방 살림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도지사들과 함께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전북의 신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새 내각과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