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일인 내일 전북에서는 주민센터와
학교 등 모두 566개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개표는 전주화산체육관 등 모두 15곳에서 이뤄집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관리와 개표에 9천여 명을 투입하며,
선거 질서를 훼손하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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