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한
마당창극 '오! 난 토끼 아니오'가
다음 달 14일 첫 선을 보입니다.
전주문화재단은
올해 전주 브랜드 공연으로
수궁가를 현대적 정서에 맞게 각색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마당창극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은
한벽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10월 18일까지 토요일마다
15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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