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농업 통상협상을 중단하고 식량 주권을 지켜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은
파면된 정부가 주도한 한.미 통상협상은
미국만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며
일방적인 협상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쌀 수입량 확대와
유전자변형 생물체 감자 수입 등을 담은
한.미 통상협상은
대한민국의 농업 기반을 몰살시킨다며
다음 달 들어설 새 정부가
식량 주권을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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