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문화축제인
제4회 전주 국제그림책도서전이
오늘 팔복 예술공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마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전은
다음 달 29일까지
원화 전시와 작가 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1일까지 북마켓도 열려
보림출판사와 창비 등
국내 간판 그림책 출판사 22곳이
도서 10% 할인 판매와 작가 사인회 등을
진행합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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