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에 도내에선 전북대와 원광대,
군산대와 전주대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대학에는 입학사정관 인건비와
교육 훈련비, 대입전형 연구비 등
한 학교당 6억 원가량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지난 2014년부터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입 전형에 고교 교육 과정을 반영한
대학을 해마다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