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전투표소에 전담 경찰관이 배치됩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선거 벽보와 현수막 훼손 행위가
자주 발생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단체들이 단체행동을 예고하고 있다며
전주와 군산 등 사전투표소 10곳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전주 혁신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시스템과 운용 장비를 살펴보고
통신망 단절 등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처 방법을 최종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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