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선거대책위원회가 오는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번 대선이 무너진 민생을 일으키고 짓밟힌 민주주의를 회복할 중요한 선거라며 사전투표로 내란을 종식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남지역 천주교인 318명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더 잘 실현할 수 있는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다른 천주교인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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