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아이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기 위한 '2025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 열립니다.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 조직위는 오늘(27) 출범식을 갖고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구정회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이사장을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일보 공동주최인 이번 행사는 생후 9개월에서 3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접수와 예비심사 등을 거쳐 9월 부산 벡스코 시민건강박람회에서 본선 대회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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