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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정규직 노동자 코로나진료비등 지원

기사입력
2021-01-26 오전 09:35
최종수정
2021-01-26 오전 09:35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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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비정규직 노동자 2천 8백여명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주 40시간 이하로 일하는 일용직이나 특수형태 종사자 등이 코로나19 진단검사 뒤 자가격리로 발생하는 소득피해를 1인당 진료비 3만원등 23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신청은 부산시청 노동인권정책 담당관실이 접수하며, 지원은 다음달 1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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