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관 댐 하류 수해 원인 조사용역 착수보고회가 오늘(25) 옥천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 댐 과다방류로 인한 하류지역 수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에 큰 피해를 입힌 용담댐과 대청댐을 비롯해 섬진강댐, 합천댐 등이 대상입니다. 수해 발생원인과 개선책을 담은 용역보고서는 6개월 뒤 나올 예정입니다. ========================== * 환경부 댐 하류지역 수해 원인규명 조사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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