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4억7천3백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이런 액수는 전년도 3억6천8백만 원보다 1억5백만원 더 늘어난 것으로 전체 기부자 4천570여 명 가운데, 1970년대생부터 1990년대생 사이 기부자가 85%며 기부액은 89%가 1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답례품으로는 모바일창원사랑상품권과 한돈삼겹살, 친환경 키위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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