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이 서울 마곡동 넥센 사옥에서 신년인사회를 얼었습니다.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과 강호찬 부회장 등 그룹 관계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강병중 회장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글로벌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KNN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상파의 위기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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