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진주시와 김해시가 범죄 분야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국 지역 안전 지수 가운데 진주시와 김해시는 나란히 최하위등급인 5등급을 받으면서 진주시는 4년째, 김해시는 3년째 최하등급에 그쳤습니다.
범죄 분야 등급은 살인, 강도, 폭력, 절도 등 5대 주요 범죄 발생 건수와 인구 1만명당 경찰관서 수, 범죄예방 CCTV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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