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jb

불법 촬영 혐의 수사 중 또 범행한 10대..항소심도 실형

기사입력
2025-01-01 오후 9:07
최종수정
2025-01-01 오후 9:07
조회수
5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여자 화장실에서
또 다시 불법 촬영을 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 5-3부는
지난해 3월 대전 서구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115차례에 걸쳐 106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19살 A 군에게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을 선고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