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체육국과 미래기술전략국 신설 등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스포츠 천국도시 실현을 위해 문화체육국의 체육관련 3개과를 분리시켜 '체육국'을 만들고, 지역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 총괄조직인 '미래기술전략국'도 신설합니다.
또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푸른도시국에 '반려동물과'도 만듭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1월 24일 시의회에 제출됩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