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건설 현장에서 43M 설비 넘어져 차량 1대 파손

기사입력
2024-12-20 오후 6:16
최종수정
2024-12-20 오후 6:16
조회수
5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오늘(20) 오전 9시쯤 부산 명지동의 한 병원 건설 현장에서 높이 43미터, 무게 80톤 짜리 항타기 설비가 인근 성당 주차장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타고 있던 차량의 뒷범퍼가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땅이 고르지 않아 설비가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