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b

마스크 바르게 써달라한 버스기사 폭행 50대 집행유예

기사입력
2021-01-24 오후 11:30
최종수정
2021-01-24 오후 11:30
조회수
117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청주지방법원은 턱에 걸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달라고 요청한 시내버스 기사를 폭행한 54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청주시 상당구에서 탑승한 시내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의 몸을 수차례 밀치는 등 소란을 피우고, 도망가는 자신을 쫓아온 버스기사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마스크 바르게 써달라한 버스기사 폭행 50대 집행유예*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