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전주에서 서울 간 고속도로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요금소 기준,
전주에서 서울 간 2시간 50분이 걸려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부안군 부안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넉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3명이 다쳐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40분가량 차량 통행에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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