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내일(1/22)부터
화재 취약계층에 대해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과 노인이
홀로 거주하는 세대 등이
오는 26일까지 읍면에 신청하면,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무료로 설치해 줄
계획입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에는 248세대에 소화기를 제공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줬습니다.@@
-2021/01/21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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