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두 차례 유찰된 가덕신공항 부지공사 입찰문제가 여러차례 거론됐습니다.
김도읍, 김희정, 윤영석 의원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난 두 차례 유찰이유가 무엇이며 2029년 개항에 차질은 없는지를 질의했습니다.
박 장관은 2029년 개항은 변할 수 없는 목표라며 부지조성공사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 수렴을 거쳐 재입찰 공고를 곧 낼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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