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ubc

ubc 울산방송) 부르미 이용자에게 폭언한 운전기사 징계하라

기사입력
2021-01-21 오전 09:42
최종수정
2021-01-21 오전 09:42
조회수
12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울산장애인총연합회는
오늘(20)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던
중증장애인에게 폭언을 한
운전기사에 정당한 징계를
내리지 않은 부르미 분회를
규탄했습니다.

울산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해 10월, 휠체어에
고정장치를 연결해달라고 요구한
이용자에게 고성을 지르고
폭언한 운전기사에 대한 징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운영법인인 울산장애인복지
서비스지원협회에 이른 시일 내 사후 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협회 측은 '한 달 넘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협회장 주재 하에 부르미
이용자와 징계위원들이
원만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1/20 신혜지 작성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