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였던
지난해 한 해 동안 이뤄진
울산 주택 거래량이 5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의
지난해 주택 거래량은
2만9천400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2.2% 증가했으며 2015년 이후 거래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린 데다 전세난으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대거
매매로 돌아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2021/01/21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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